드디어 출정식이 열렸습니다.
든든한 지원군 장평규 선대위원장님과 함께
힘차게 출발합니다.
울산시민 여러분,
울산 교육을 위해
교육감을 한명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.
방향을 바꾸고,
잘못된 교육관을 바꾸고
이 기울어진 것을 바로 세우자는 이야기입니다.
하나하나 들어주십시오.
하나하나 곰곰히 생각해주십시오..
감성에, 감정에만 흔들리지마십시오.
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