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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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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9회
작성일 22-05-18 1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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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가족들과
선암호수공원에 갔다가
우연히 제자들을 만났습니다.
저의 새로운 모습에 박수로 힘껏
응원을 해주더군요.
어색하기도 하고, 고맙기도 하고..
이렇게 반듯한 청년들로 자란
이 친구들을 처음 만난 때가
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즈음일 겁니다.
대학 입시때니까요.
우리 아이들의 학력과 체력 저하가
더욱 심각해지지 않도록
울산 교육 다시, 바르게!
저 김주홍과 함께
울산시교육감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
으샤으샤~ 해주홍~♡